정글의 법칙 재방송 울릉도 독도 고준희 다이빙 슈트 가격 엑소 찬열

정글의 법칙 재방송 울릉도 독도 고준희 다이빙

정글의 법칙은 토요일밤 9시에 sbs 를 통해서 방송을 하는데요 코로나가 터지기전에는 해외의 무인도 섬에서 많은 촬영이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국내편만 진행을 하고 있고 이번에는 태초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섬, 울릉도 병만족장을 필두로 12인의 정예 병만족이 울릉탐사대를 결성 하면서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울릉도와 독도에서 가슴 벅찬 도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는 고준희 엑소 찬열 출연 하는데요 해안 절벽 다이빙 을 한다고 합니다 

정글의 법칙 sbs 를 통해서 시청할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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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글의 법칙은 울릉도 독도 105분 특집방송이라고 하는데요 울릉 탐사대 병만족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울릉도의 비경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탐사를 시도하는 모습이 소개하게 됩니다 탐사대장 김병만을 필두로 울릉홍보대사 박수홍 등등 많은 분들이 이번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 편에 나오게 됩니다 

송년 특집으로 방송에서는 개그맨 박수홍과 배우 이상이, 오마이걸 아린이 ‘독도 새우’ 잡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지게 됩니다 이번 방송은 특집방송으로 105분 동안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독도 새우를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독도 새우는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방한 당시 청와대 국빈만찬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던 독도 새우는 독도 주변 해역에 서식하는 새우 3종을 아울러 부르는 이름으로 도화새우/물렁가시 붉은새우/가시배 새우 를 말합니다 실제로 비싼 값에 거래가 되기도 하는데 그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배우 이상이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울릉도 가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독도 새우를 먹는 것” 이라고 밝히며 누구보다  
독도 새우잡이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이상이는 처음 겪어보는 동해의 거친 파도에 극심한 멀미를 호소해 모두의 걱정을 한 몸에 받았고 반면 홍일점 아린은 부산 출신답게 배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바다 소녀를 인증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한 세사람은 독도 새우잡이에 도전했지만 수심 약 300m 아래에 서식하는 독도 새우를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들 세사람은 울릉도의 명물 독도 새우 3종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마이걸 아린은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공개하며 색다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데요 울릉도 바다 위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며 모두가 어느 때보다 힘들었을 올 한 해를 위로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sbs 에서 방송된 정글의 법칙 울릉도 독도 431회 본방송 및 재방송 하이라이트 영상 하단을 통해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