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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노라면 여주 남한강 주명덕 안은숙 매운탕 식당 수상스키샵

8월 5일 방송 

일중독자 남한강 어부 명덕 씨! 아무도 못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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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베테랑 어부의 직업은 무려 4개?!

물 맑고, 공기 좋기로 소문난 남한강을 품은 경기도 여주. 이곳에는 올해로 20년 차 베테랑 어부 남편 주명덕(61) 씨와 
부동산 중개업을 그만두고 남편 곁으로 돌아온 아내 안은숙(55) 씨가 산다. 
35년 전, 명덕 씨의 적극적인 구애로 2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된 두 사람. 결혼 후 꽃가게, 
포장이사 등 안 해본 일이 없을 만큼 열심히 살았지만, 억대 사기를 당하고 20년 전, 고향 여주로 내려와 남한강에서 어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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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가 되고 5년 동안 어업에만 전념해 오다, 주변의 권유로 민물고기 매운탕 식당을 열게 되었다. 어부 생활과 식당을 동시에 운영하기에 버거워 직원들에게 전적으로 매운탕 식당 운영을 맡겼는데... 그게 잘못이었다. 0년간 이익을 모두 횡령한 사실을 알게 된 것. 큰 충격을 받은 명덕 씨는 전국의 맛집을 다니며, 각노의 노력 끝에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 주방에 직접 뛰어들어 맛집으로 인정받으며 7년간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어부 일에, 홀과 주방까지 무리한 탓이었을까? 4년 전, 갑상선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명덕 씨. 이 일을 계기로 용인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던 아내 은숙 씨가 남편 곁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함께 식당 운영을 하게 됐다.

어부 남편 명덕 씨는 고기잡이와 주방 담당, 나머지 모든 식당 일은 은숙 씨가 맡고 있는데...문제는 명덕 씨가 바빠도 너무 바쁘다는 것! 어부와 식당 일만도 버거울텐데.. 수상스키샵도 운영하고, 여주 어촌계장일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때문에 식당 일은 소홀해지고.. 은숙 씨에게 남은 식당이 모두 돌아가게 된다. 제발 일 좀 줄이라고 말려도.. 남편 명덕 씨는 벽창호다.

 

<출연자 연락처>
주명덕 (남편) : 010-9338-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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