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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무청 시래기 부부 판매 홈페이지
극한직업
겨울철, 말리는 맛!
칼바람이 매서운 겨울, 말리는 맛의 주인공들 직접 기른 무청을 말려 만드는 시래기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음식들, 그 뒤에 숨은 작업자들의 노고를 알아본다.
해발 800미터가 넘는 고지대 무청 시래기 부부 의 노고 를 알아본다
극한직업 무청 시래기 부부 판매 홈페이지
무청 시래기 주문 -> https://home.ebs.co.kr/limit/board
고랭지 마을에서 농장을 운영 중인 부부는 약 3,000평 면적의 무 밭을 일구고 있다. 직접 재배한 무를 수확하고 또 손질해 무청 시래기로 만드는 작업은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대가 굵고 서리를 많이 맞을수록 부드러운 무청 약 한 달간 건조하면 맛있는 시래기 완성. 향긋한 시래기 밥과 구수한 시래깃국까지, 소박하지만 정감 있는 저녁밥 한 상은 고된 하루를 보낸 부부의 피로를 날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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