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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꽃 정기구독 신청 홈페이지

이번 주 서민갑부 는 꽃 정기구독 으로 연 매출 120억을 달성한 갑부 박춘화씨의 성공 스토리가 소개가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꽃을 즐길 수 있도록 꽃다발을 정기적으로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일종의 정기배송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정기 구독료나 가입비를 지불하면 업체에서 꽃 상품을 정기적으로 배달해줍니다 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겠습니다

 

서민갑부 꽃 정기구독 신청 홈페이지 를 통해서 새로운 꽃을 2주에 한번씩 만나보세요 

 

꽃 정기구독 신청 홈페이지

https://kukka.kr/

 

 

꽃을 보내준다는 것은 어렵다. 정확한 원재료를 구하기 힘들고 지역꽃집마다, 플로이스트마다 성향이 달라 소비자가 받았을 때 만족하지 않을 수도 있다. 꾸까는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서울 고속터미널-양재 부근 꽃시장에서 일정 퀄리티를 유지한 꽃을 공수해 숙련된 플로이스트의 작업을 통해 전국에 택배로 보낸다. 전국민에게 한곳에서 만든 퀄리티 있는 꽃을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것이다. 또 꾸까 본점은 서초동에 위치하고 있지만 1호점은 이태원 경리단길에, 2호점은 광화문에 개점했다. 이곳에서는 음료를 마시면서 꽃을 즐길 수 있고 플라워클래스를 통해 꽃다발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3호점은 잠실 롯데타워에 입점할 계획이다.

사실 꽃하면 사치재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제품들에 비해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1년에 많은 돈을 커피에 지출하고 있지만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사람은 별로 없다. 꽃도 비싸지 않다. 농산물 중 하나일 뿐이다. 유럽에서는 꽃을 사는 게 그들의 일상이다. 마트에 가면 장을 보고 마지막에 꽃을 담는다. 아이의 공부방에 꽃 한 송이를 놔주는 부모도 있다. 꽃을 즐기는 문화라면 뭔가 거리감 있게 받아들이는데 그 거리감을 좁히는 것이 목표다.

꽃을 팔기만 하는게 아니라 꽃의 문화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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