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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누룩으로 만든 좋은 우리 술 –강원도 홍천군

공기 좋고 물도 맑은 강원도 홍천. 여기 전통주와 사랑에 빠진 부부가 있다. 범벅 만들기에 한창인 남편 정회철 씨. 노란 단호박 술을 만들기 위함이란다. 변호사로 로스쿨 교수로 바쁜 시간을 보내던 회철 씨는 10여 년 전 아내와 함께 이곳으로 귀촌했다. 그는 이곳에서 여러 번 실패를 겪으며 자연 상태에서 숙성, 발효시킨 자신만의 누룩 만들기에 결국 성공했다. 아내 조인숙 씨는 처음에는 술 빚기를 업으로 삼는 걸 반대했으나 남편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그 뜻을 받아들여 지금은 가장 든든한 지원자로 함께 한단다.

 

여기에 소개되어지는 회철 씨는 술 온라인 주문 쇼핑몰은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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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가 안주인으로 살다 보면 안주 솜씨는 자연스레 늘 수밖에 없다. 방아잎을 따서 그사이에 돼지고기와 갖은양념을 넣고 버무려 넣어 전을 부친다. 그뿐만 아니라 연근 속에 명란을 넣고 이 또한 전으로 부치면 술안주로 제격이다. 정회철 씨는 항아리에 삼겹살을 구워 증류식 소주와 먹으면 좋을 안주를 따로 준비한다는데.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부부가 전통주와 만나 새로운 삶을 찾은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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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동몽. 무작53. 이화주. 동짓달기나긴밤 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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