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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20대 뇌출혈

목차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정말 말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안정성을 놓고 괜찮다 안괜찮다
    전세계적으로도 이슈인데요 우리나라는 AZ 를 접종 재개한다는 방침인데 최근 이 AZ 를  접종한 40대 간호 조무사 A씨가 사지마비 등의 부작용으로 입원치료 중이라고 하는 남편분의 국민청원 글이올라왔습니다 이 청원인은 '차라리 코로나에 걸리는 것이 나을 뻔했다'라는 내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20대 남성에게 심각한 부작용 의심 사례가 나타난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 경남 하동군청 공무원으로 별다른 기저 질환도 없었는데, 백신을 맞고 3주가 지나서 뇌출혈로 팔과 다리에 마비가 왔다고 하는데요 점점 커져가는 백신 공포에 국민들은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 를 통해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백신접종 20대 뇌출혈 팔다리 마비 증상 

     

    백신 사지마비 국민청원


    www1.president.go.kr/petitions/about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AZ 접종 후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간호 조무사 A씨의 남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청원인은 "망설이고 또 망설였다. 우리 가족만의 불행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백신 접종을 하고 사망했거나 후유증을 앓고 계시거나 앞으로 같은 피해를 볼 수 있는 국민을 위해 용기를 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남편의 청원글은 사전 동의 인원 100명을 훌쩍 넘은 2700여명의 동의를 얻어 정식 청원 등록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사지마비가 된 간호조무사 분은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저질환도 없는 45세라고 합니다  지난달 12일 AZ 백신을 접종한 뒤면역 반응 관련 질환인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A씨는 접종 직후 일주일 간 두통을 겪었고 같은 달 24일엔 사물이 겹쳐 보이는 '양안복시' 증상을 호소하다 같은 달 31일 병원 입원 후엔 사지마지 증상까지 보였고 지금까지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이후 뇌와 척수의 백질을 침범하는 염증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라고 하는데요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은 항체가 자신의 신경 세포에 존재하는 단백질을 바이러스로 오인해 파괴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두통,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마비, 의식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은 매년 10만명당 0.4~0.8명에서 발생할 정도로 드문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소아나 청소년에게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의 50~75%에서 발병 이전에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이 확인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www1.president.go.kr/petitions/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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