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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출연불발 김수현 이로베 서현 김정현 사건정리

 

목차

     

     

    연일 서예지 김정현 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김정현을 조정했다는 의혹은 시작인지 그리고 이는 빙산의 일각인지 서예지를 둘러싼 의혹의 눈초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 '시간'에 참여했던 몇몇 스태프는 한 언론사를 통해서  "김정현이 당시 '여자친구가 있으니 스킨십 장면을 할 수 없었다'는 말을 했다고 전해들은바 가 있다고 하면서  "그 여자친구가 서예지인 걸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주장을 했으니 거의 기정 사실인것 같습니다 서예지 해명 입장발표했는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예지 출연불발 역시 진행이 되면서 ocn 아이랜드 출연이 불발이 되었습니다 

    또한 디스패치는 앞서 보도한 서예지와 김정현이 '시간' 촬영 당시 주고받은 대화 일부를 공개를 하기도 했습니다

     

    서예지 김정현 대화 내용


    로맨스 없게 잘 수정하고
    나로 인해 자긴 행복하지. 날 그러니 더 행복하게 만들어
    스킨십 노노
    김정현은 "너만 만질 수 있어. 내 손은 
    그럼요. 김딱딱 
    여자들이랑 눈도 안마주쳤어요 
    장(준호) 감독에게 멜로 로맨스 싹 지워달라고 했어. 논리정연하게라고 을 했으니 이 정도면 빼박 입니다

    그렇게 이번 드라마 시간 대본에는 스킨십 장면이 등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김정현이 연출자에게 직접 "스킨십을 빼 달라"고 요청을 했기때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정현과 서예지는 2017년 영화 '기억을 만나다'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김정현이 제작발표회 때부터 이성과의 사생활 문제로 태도 논란을 빚고, 촬영에서 스킨십 장면을 거부한 건 원래 유명합니다 김정현의 이상 행동 배후에 서예지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서 연일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이들인데 그러나 서예지 소속사 측은 김정현과 교제 여부부터 '조종 논란'을 일으킨 가스라이팅 의혹에 대한 어떠한 해명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서예지 전남친 과거 논란 


    또한 이번에 서예지 가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사생활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것은 예전에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를 찍은 직후 김수현 과 열애를 했었다는 사실인데 더욱 놀라운것은 사실인지 아닌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pd 인 김수현의 사촌 형 이로베 PD와의 삼각관계 의혹이 있습니다 

    김용호 전 연예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서예지와 김수현, 이로베 PD의 삼각관계를 폭로하면서 알려지게 된것인데 그에 따르면 서예지는 앞서 김수현과 사귀다가 이별한 후 그의 사촌 형인 이로베 PD와 만났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폭로에도 당시에는 그렇게 기사화 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역시 별다른 입장표명을 내놓지 않았고 이들의 삼각관계는 소문만 무성한 채 일단락이 된 셈입니다 


    네티즌들은 가족끼리 이럴수 있냐 라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완전 콩가루 집안", "이거 완전 막장 드라마 아님?", "서예지는 두 남자를 사귄거고 그들은 가족인거네?" 등의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서예지와 김수현은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 입니다 소속사는 김수현의 사촌 형인 이로베 감독과 영화 '극한직업' 기획자 김미혜 프로듀서가 창립한 소속사 이기도 합니다 

    당시 이들은 사이코지만 괜찮아 를 통해서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달달한 케미를 선보인바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에서 하차했을 당시 뒤에서 그를 조종한 사람이 전 연인이었던 서예지였다고 알려졋습니다  

    이로써 계속 되는 논란과 김남길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새 OCN 드라마 '아일랜드', 개봉을 앞둔 영화 '내일의 기억' 등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는데 서예지는 시사회에 불참 소식등 앞으로의 행보에도 상당한 문제와 논란을 빚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서예지 해명 했는데 입장발표문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서예지 해명

    서현 김정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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