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최현정 맥도날드 셰프 연봉 회사

아무튼 출근 최현정 맥도날드 셰프 연봉 회사

얼마전부터 정규 편성이 되어서 방송을 시작하고 있는 mbc 아무튼 출근 이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고 있어서 화제 입니다 여러가지 직업군의 분들을 모셔서 생생한 직업에 대한 고충과 하루 일과등을 들여다 볼수 있는데요 이번 아무튼 출근 에서는 맥도날드 셰프 최현정씨가 출연 합니다 그녀가 일하고 있는 맥도날드 셰프 연봉 등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무튼 출근 맥도날드 셰프 최현정 연봉  

맥도날드 에도 셰프가 있다는 사실 모르는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최현정은 170여 가지의 메뉴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K-햄버거의 선두주자다운 저력으로 신메뉴를 해외에 역수출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정말 놀랍네요 우리가 흔히 먹었던 제품들이 거의 최현정씨의 손을 거쳤다고 합니다

메뉴를 얘기하자 광희가 “나 저거 맛있게 먹었어!”라고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맥도날드 셰프 최현정 씨는 끝없는 요리와 먹방을 펼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생생한 신메뉴 개발 과정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최현정 셰프는 우리에게 친숙한 매드포갈릭, 토니로마스, 파리바게뜨, 비스트로서울 등을 거쳤다고 합니다 너무 열심히 잘한 탓에 맥도날드 본사에서는 그녀의 공로를 인정해 세계 맥도날드 직원 1백90만여 명 중 0.01%만이 선정된다는 ‘프레지던트 어워드’ 상을 수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현정씨는 “외국에서 개발된 메뉴를 들여 오기도 하지만, 한국 맥도날드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자체 메뉴를 개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즌에 맞춘 이벤트성 메뉴들고 개발을 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요리 학교를 나온 그녀는 한국 맥도날드에서 일하는 유일한 셰프 라고 합니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현정 맥도날드 셰프 연봉  

업체도 다르고 사람마다 달라서 자세하진 않지만 예전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급하기를 같은 회사에서도 메뉴 개발자는 레스토랑 요리사에 비해 2배 이상 연봉을 받는다고 합니다 회사에 미치는 파급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매일 새로운 것을 연구해야하고 결과에 따라 책임도 져야하는 자리라고 합니다 보통 메뉴 개발자로 부장급이면 1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mbc 아무튼출근 을 통해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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