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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섬진강 재첩 택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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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평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을 하는 인간극장은 미니다큐멘터리로써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려주곤 하는데요 소소하게 재미도 있을 뿐더러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것을 가끔 일깨워주기도 합니다 매일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본방송을 놓치는 경우도 많은데요 보통사람들의 이야기지만 조금 특별하면서 치열한 삶을 그리기도 했는데요 다 우리의 이웃이라는 점에서 더욱 친숙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시청률은 은근히 높을 만큼 평일 아침에 많은 분들이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송에서 소개가 되는 인간극장 주인공은 바로 유도 국가대표 를 꿈꿨던 광옥씨와 그의 아내 조규씨의 사연인데 이들이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고 현재 섬진강에서 재첩 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섬진강 재첩 은 정말 맛있기로 소문이 나있는데요 인간극장 섬진강 재첩 광옥 씨 에게 주문 하실분들은 아래의 주소를 통해서 주문 접수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간극장 섬진강 재첩 택배 접수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hadong1204/
제첩은 먹기전에 냉동실에서 꺼내서 팩을 잘라서 냄비에 넣고 약한불에서 녹여서 끓여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부추와 청양고추를 넣으면 더 맛있는데 약간의 소금만 넣으면 재첩국이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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