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유노윤호 하차
바른이미지 유노윤호가 방역을 어긴걸로 인해서 이미지가 안좋아 졋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그럴수도 있지 않냐 한번 쯤은 용서해줘야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이미지가 좋았던 유노윤호 라 팬들은 다 이해하는 모양입니다 반면 아닌분들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인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결국 유노윤호 하차 킹덤 에서 하게 되었네요
연예인에게 ‘이미지’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중에게 한번 박힌 이미지는 변화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루머에 강경 대응하고, 평소 행실을 바르게 해 좋은 이미지를 쌓으려 합니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도 이미지가 좋은 연예인 중 한명입니다 ‘열정남’, ‘건실 청년’ 등 그에게 붙은 수식어만 봐도 대중들로부터 얼마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수사에 대한 내용이 들어와서 논란인데요 유노윤호가 친구들과 여종업원들과 같이 있었고 또한 경찰이 조사하려하자 친구들이 이를 제지하고 수갑까지 채우려 했다는 정황이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지자 결국 유노윤호는 반박 을 하고 sm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자세한 sm 공식입장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SM 공식입장
유노윤호 사과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방역수칙 위반’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음에도 유노윤호에겐 유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이른바 ‘턱스크’와 길거리 흡연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고 지적받은 빅뱅 지드래곤과는 다른 모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난 9일 서울경찰청은 유노윤호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유노윤호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오후 10시를 넘어 자정께까지 자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식이 알려진 직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이 힘들어 하는 상황에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SM 측은 “유노윤호는 최근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 3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영업 제한 시간을 넘겨 조사를 받았다고합니다 유노윤호는 한 순간의 방심으로 많은 분에게 실망을 드 점 깊이 자책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유노윤호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리게 됐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견디며 애써 주시는 의료진 여러분을 비롯해 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영업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나고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도 화가 나고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한 점 너무나 후회가 되고 죄송한 마음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노윤호의 사과에 대중들은 “이해한다”는 반응입니다 유노윤호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존재하지만 다수 누리꾼들은 “열정이 넘쳐서 시간을 못 지켰나보다. 우리가 이해해야 한다”,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이걸로 비난해야 하나”,
“반성했으면 됐다. 앞으로 잘하면 된다”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유노윤호가 쌓아온 바른 이미지가 실망과 잘못을 이겨낸 것이라고 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다음은 아래에 유노윤호 사과 전문입니다
유노윤호 공식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