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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공식입장 윤정희 국민청원 블로그 주소 알츠하이머

윤정희 국민청원 블로그 주소

각종 포털사이트 실검에 윤정희 원로배우 의 이름이 올라와 있습니다 윤정희 국민청원 이 이슈인데요 배우 윤정희는 1944년생으로 1967년 영화 '청춘극장'을 통해 데뷔한 유명 배우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안개' '개살구도 살구냐' '암행어사' '황혼의 검객'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한바 있는데요

최근 젊은 세대들은 모를수 있지만 30-40대 이후분들은 아마 다들 얼굴만 봐도 딱 아는 국민배우입니다 윤정희는 1944년 7월 30일 출생입니다 남정임·문희와 아울러 1960년대 후반에 대한민국 여자 영화 배우 트로이카 붐을 휩쓸며 인기를 얻은 배우입니다 후배 연기자 금보라(본명 손미자)와는 본명이 동명이인인 그녀는 대한민국 여자 석사 배우 1호라 일컬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원로배우입니다 일단 백건우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윤정희 국민청원 

마지막 출연 영화는 2010년 개봉한 '시'라고 합니다 영화에서 극중 윤정희는 자신의 본명인 손미자 역으로 출연했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10년 넘게 활동을 하지 않던 윤정희가 프랑스에 방치됐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오면서 하루종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윤정희 국민청원 주된 내용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현재 이름들은 비공개로 수정이 된 상태인데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직 정확하게 판단이 되지 않고 또한 논란이 된 부분이 있어서 입니다  일단 그내용을 들여다보면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쓰러져가는 영화배우 ***를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있는데요

청원인은 현재 자신이 윤정희씨가 올바르게 될때까지 블로그를 업데이트 한다고 게시하고 있고 현상황을 계속 알리는 글들이 올라와 있는 블로그를 운영중이기도 합니다 내용에서 "지금 윤모 씨는 남편과 별거 상태로 배우자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파리 외곽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외로이 알츠하이머와 당뇨와 투병 중이다. 수십 년을 살아온 본인 집에는 한사코 아내를 피하는 남편이 기거하고 있어 들어가지도 못한다"고 게시글에 적어놨습니다 

이어 "근처에 딸이 살기는 하나 직업과 가정생활로 본인의 생활이 바빠서 자기 엄마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 직계가족인 배우자와 딸로부터 방치된 채 윤 씨는 홀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혼자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감옥 같은 생활을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윤정희씨와 어떤 관계인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그 윤정희 국민청원 글에는 "남편은 아내를 안 본 지가 2년이 됐다. 자신은 더 못하겠다면서 형제들에게 아내의 병간호 치료를 떠맡기더니  지난 2019년 4월 말, 갑자기 딸을 데리고 나타나 자고 있던 윤 씨를 강제로 깨워서 납치하다시피 끌고 갔다"며 다소 믿을수 없는 충격적인 내용들이 적혀 있습니다 정말 영화같은 일이 영화배우에게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사실 파악은 현재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윤정희와 남편 백건우씨는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윤정희 국민청원 내용 블로그 주소 

 

보다자세한 내용은 해당주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예전 kbs 뉴스 보도를 통해서도 윤정희 치매에 관한 뉴스가 보도가 된 적이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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