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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방법
코로나로 힘든 시기 입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어디서나 사용할수 있는 선결제 상품권을 약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은 소비자 구매금액에 서울시에서 10% 추가 적립하고, 선결제시 업체에서 추가로 10% 이상 혜택을 적용해주는 상품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에 소비자가 얻는 전체 혜택은 최대 20%+알파(α)에 달한다고 할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가맹점 및 사용법 구매처 등에 대해서 확인 해세요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직접 피해업종에 총 90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집합·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지원방안을 추가 발표하면서 만든 선결제서울사랑상품권 입니다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처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처가 13만개로 확대가 되는데요 기존 선결제 상품권 사용처는 1만개, 결제 기간은 1월 31일까지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피해업종의 제로페이 가맹점 13만개로 확대가 된 셍입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피해업종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학원(학원 업종에서는 10억 초과 입시학원을 제외)
식당·카페, 목욕장업, PC방, 이·미용업, 독서실·스터디카페
결제 기간
3월 말까지로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소비자 혜택은 기존 상품권 10% 할인 구매에 결제 시 10% 페이백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맹점의 선택 사항인 10% 추가혜택까지 더하면 소비자의 총 혜택은 30%까지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최소 결제금액
10만원 어치의 선결제 상품권을 구입 후 5000원의 커피와 1만 2000원의 밥값 등을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선결제 상품권 월 구매 한도 개인 30만원, 법인은 1억원
구매한 선결제 상품권의 결제 기한 3월까지 사용하도록 유효 기간이 있었지만 선결제 금액은 기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선결제 상품권 구매처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핀트 페이코 핀크 티머니페이 슬배생 010제로페이 올원뱅크 투유뱅크 썸뱅크 IM샵 전북은행 광주은행 유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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