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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75 최승우 강경호 중계 하이라이트 

지난 3월 부상으로 터커 루츠와의 경기가 무산됐던 최승우는 12일 UFC 275에서 호주의 조슈아 쿨리바오를 상대로 옥타곤 진출 후 7번째 경기를 치른다. 쿨리바오는 주짓수 퍼플벨트 소유자지만 정작 MMA 무대에서는 한 번도 서브미션 승리가 없을 정도로 타격일변도로 경기를 풀어가는 선수다. 최승우 역시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의 타격가인 만큼 타격 위주로 경기가 이어진다면 절대 뒤질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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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https://bit.ly/TVN_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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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UFC 파이터의 간판으로 수 년간 활약했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두 번째 타이틀 도전도 실패로 끝났고 어느덧
 나이도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다. 이제 한국 격투기에도 정찬성의 뒤를 이을 새로운 간판선수가 필요한데 만 29세의 최승우는 정찬성의 다음 세대를 이어갈 수 있는 주역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많은 격투팬들이 UFC 275에서 최승우의 화끈한 승리를 기대하는 이유다.

 

강경호의 옥타곤 11번째 상대는 몽골 국적의 타나 바트게렐. 지난 2019년 8월 UFC에 데뷔한 바트게렐은 1패 뒤 3연속 KO승으로 상승세를 타다가 지난 3월 크리스 구티에레즈에게 격투기 데뷔 첫 KO패를 당했다. 바트게렐은 MMA 무대에서 12승을 따내는 동안 KO승이 8번에 달할 정도로 타격이 뛰어난 선수다. 하지만 강경호 역시 타격과 그라운드를 겸비했고 경험이 풍부한 만큼 레슬링과 주짓수를 잘 섞어서 싸운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UFC 홈페이지 를 이용하세요 

 

 

홈페이지 | KR.UFC.com

 

kr.uf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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