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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 스토어 앱 다운로드 

유퀴즈 담다 특집에 출연을 한 인테리어 플랫폼 대표 이승재 씨가 화제입니다 집 안에 ‘취향’을 담는 인테리어 플랫폼 대표 이승재 자기님은 ‘집콕 시대’에 걸맞은 트렌드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는데요 그가 성공을 하게 된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인테리어 플랫폼을 활용하는 소비자들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승재 대표는 2014년 단 3명이 시작한 작은 회사였지만 지금은 직원 200명과 천만 명이 넘는 회원 수를 보유한 회사로 일궈낸 성장 스토리를 모두 밝혔습니다 

사용자들이 직접 올린 콘텐트부터 가구, 소품, 전문가 시공 서비스까지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영역을 아우르며 업계 리더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CEO 인데요

어떤 인터넷 플랫폼?

그가 운영하고 있는 버킷플레이스의 인테리어 O2O 플랫폼 ‘오늘의집’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오늘의 집은 사용자가 찍은 공간 사진만 월평균 30만 장, 380만 장이 쌓였다고 합니다 또한 2020년까지 올해 누적 거래액 7000억원을 돌파를 했다고 하는데요 


3월 기준 월 거래액은 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배 성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포브스코리아 파워리더 2030에 선정된 이승재 대표는 이제 33세로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2013년 1000만원으로 버킷플레이스를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오늘의 집 천만 다운로드  

 

인테리어 영역에서는 최초의 기록이라고 하는데 얼마전에는 6주년 행사를 했는데, 천 개 넘는 리뷰를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얘기한바 있습니다 

오늘의 집 서비스 

인테리어 원스톱 플랫폼이라고 하는데 가구, 소품 판매뿐 아니라 부엌·욕실·도배·장판 등의 부분 시공, 상품화된 전체 리모델링 서비스까지 판매를 하고 또한 ‘전문가 시공’ 서비스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셀프이긴 하지만 다른 전문가 영역의 도움을 저렴하게 도움 받을수 있고 내 마음대로 인테리어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서비스의 모든 영역을 오늘의집 플랫폼 안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다른 플랫폼과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앱 다운로드 설치 하시고 가입만 해도 최대 2만원 즉시 할인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운로드는 앱과 앱스토어 여기 를 통해서 앱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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