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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마라도 해남 김민종 박도상 식당 민박 예약하는곳 

나는 해남이다
 
방송일 : 2022년 4월 4일(월) ~ 4월 8일(금) / 오전 7:50~8:25
방송매체 : KBS1-TV

 

인간극장 마라도 해남 김민종 박도상 식당 민박 예약하는곳 

예약 주문 링크--> https://www.visitjeju.net/kr/detail/view?contentsid=CNTS_000000000021646

숨비소리 가득한 마라도 앞바다.
얼핏 들으면 휘파람 소리 같고, 어떻게 들으면 돌고래가 물을 뿜는 소리 같기도 한
그 숨비소리를 내며 물질을 하고 있는 해녀들 속에 유독 눈에 띄는 이가 있다.
마라도 유일의 해남이자 최연소 해남인 김민종(29) 씨.
해남이 된 지 올해 6년째로 아직은 서툰 것도 배워야 할 것도 많은 초보 해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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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민종 씨를 보고 바다에 뛰어든 또 한 명의 해남이 있으니 
바로 박도상(27) 씨. 제주 이호마을 토박이로 
물질을 시작한 지 이제 갓 1년이 된 새내기 해남이다.
볼링을 좋아해 함께 볼링을 치던 모임에서 민종 씨를 알게 된 도상 씨는
덕분에 해남이라는 직업을 알게 됐고, 민종 씨에게 부탁해 물질을 배웠다. 
도상 씨 역시 할머니가 오랫동안 해녀 일을 하셨던 해녀 가족의 일원.
빨리 민종이 형을 따라잡기 위해, 그리고 언젠가는 은퇴하신 할머니처럼 
상군 해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물질을 익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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